국내 모터스포츠 20

2018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 무리한 서킷 일정으로 출전 팀들의 불만 고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5전(8월 10~11일)을 앞둔 캐딜락6000클래스 출전 팀들이 뜻밖의 상황에 난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나이트레이스로 열린 2017 CJ 슈퍼레이스 제5전 캐딜락6000클래스 스타트장면 (사진:슈퍼레이스)-- 문제의 발단은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측이 9일 15..

2018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출전 드라이버들, 오피셜 타이어에 대한 불안과 불만 고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ASA GT클래스의 오피셜타이어인 한국타이어에 대한 출전 드라이버들의 불만이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다. --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제2전 GT클래스 스타트장면 -- (사진:슈퍼레이스) 최근 ASA GT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남..

2016년 시즌을 준비하는 팀들의 불만 고조 "프로모터들은 개념이 없나?"

-- 2015년 KSF 제 2전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결승 스타트 장면 (사진:KSF) -- 2016년 3월이 되면서 모터스포츠를 준비하는 각 프로모터에 대한 출전팀의 불만이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경기 기술 규정이 늦어지는 것을 놓고 국내 모터스포츠의 양대산맥인 슈퍼레이스와 KSF에서 각각의 최고 클..

2014 CJ 슈퍼레이스 제 2전 - 2. 장재원이 행운의 슈퍼1600 클래스 첫승을 신고하다.

2014 CJ 슈퍼레이스 제 2전 슈퍼1600클래스와 V720 클래스 경기가 6월 1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슈퍼레이스 제 2전은 경기를 둘로 나눠서 슈퍼6000클래스와 GT클래스는 5월 24~25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고 슈퍼 1600클래스와 V720클래스는 영암 코리아 ..

2014 CJ 슈퍼레이스 제 2전 - 1. 조항우와 정연일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군림하다.

2014 슈퍼레이스 제 2전을 지배한 것은 아트라스 BX 레이싱팀의 조항우-김중군 듀오와 팀106의 정연일 이었다. 2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1랩 4.6km)에서 열린 2014 CJ 슈퍼레이스 제 2전 슈퍼 6000클래스에서 아트라스BX팀의 조항우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특히 팀 동..

2014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 2. 소형차들의 경쟁인 슈퍼1600 클래스와 디젤승용차의 승부 엑스타V720 클래스

2014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1600cc 이하의 소형, 중소형차들의 경쟁인 슈퍼 1600 클래스에서는 총 30대 가까운의 경주차들이 출전하여 기아 포르테로 출전한 KMSA의 장재원이 1분 7초 823를 기록, 현대 아반떼MD로 출전한 Dyno-K의 양용혁을 0.006초 차이로 제치고 예선 1위를 기록했고, 현대 벨로..

2014 CJ 슈퍼레이스 개막전 - 1. 황진우와 정연일의 기분좋은 역전승.

2014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4월 19~20일 이틀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렸다. 대회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CJ레이싱팀의 황진우가 총 32분 54초 1의 기록으로 태백 레이싱파크(1랩= 2.54km)에서 가장 먼저 35바퀴를 돌고 우승, 시즌 2연패를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